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지극히 작은 자에게

마25:31-46절, 오늘의 묵상입니다
주님은 심판날 양과 염소를 가르신다고 하셨습니다(31-34)
양과 염소를 가르는 방법중 하나는 형제중 지극하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40)

 지극힌 작은 자는 누구를 말합니까?
일반적으로 가난한 사람을 말합니까?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들(그리스도인들) 가운데 필요한 사람들을 말합니까?

그러면 왜 그들을 대하는 자세가 하나님에게 중요합니까?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하나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인 세상
자아중심의 세상에서

우리가  형제들을 향한 사랑과 헌신 긍휼함 그자체가 바로 예배입니다.

25장 다음장에서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헌신 긍휼함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름은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남을 대접해야 천국에 들어가는 행위 구원을 말씀하시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형제를 향한 사랑과 헌신 긍휼함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합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것 그 자체가 바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표현 하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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