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화요일

자랑

우리가 자랑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자신이 이룬 성취,  물질, 자녀들의 성공을 자랑할수 있습니다.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자랑은  십자가입니다(갈6:14).

세상의 자랑은 일시적인 만족을 줄수 있지만 잠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은 영원한 기쁨입니다.

십자가를 자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십시오.
그분을 구하십시오.

영원한 즐거움이 우리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대상16:10).

2015년 9월 28일 월요일

육에속한 사람

자연인과 그리스도인의 차이가 가운데 하나는 지식의 차이입니다.  영적 지식입니다.
자연인이 과학적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를 해도  한계점이 분명합니다. 영적인 세계를 알수 없습니다. 

영적 지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눈으로  세계를 봅니다.
매일 같이 터지는 사건 사고에도 놀라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아래에 있고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나가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수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4)

2015년 9월 27일 일요일

그 날을 기다리며

세상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종말은 반드시 있습니다.
과거 바벨론 제국에 살던 사람들은 바벨론이 영원할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앗수르 제국에 살던 사람들도 영원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헬라의 알렉산더 대왕도 그랬을 것입니다
로마 제국은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역사에서 사라진지 오래된 일입니다.
이 세상도 그럴 것입니다.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는 다시 오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피조물과 더불어  주님이 다시오시는 그 위대한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롬8:19-23).

주님이 베푸실 영광의 잔치에 참석가도록 사람들에게 권해야 합니다(마22).

스가랴가 예언 한 것 처럼
" 이 성읍 주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하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슥8:21)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예수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가장 위대한 선생님이시고 주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가르침을 받는 제자입니다. 제자가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르지 않는다면  제자라고 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지성과 도덕의 변화를 말합니다.
지성의 변화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동의하는 것이고
도덕의 변화는 그분의 기준에 따르는 생활입니다.
이것은 그분의 멍에아래에 있음을 말해줍니다(마11:29).

예수님은 선생님으로서 날마다 우리를 가르치시고
주님으로서 날마다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그분의 가르침에 잘따르고

종으로서 주님의 명령에 순종합니까?

"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요13:13).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잘들을수가 없습니다(약1:19).
듣지 못하고 자신의 말만 하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잠18:2)

또한 말을 많이 하면 영혼의 쉼이 없습니다.
영혼의 안식은 그리스도안에서 침묵과 묵상과 기도에서 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들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이십니다.

시편기자는 다음과 같이 기도했습니다.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시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19:14).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하나의 증거

히브리서 기자는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히12:2)고 했습니다.
신앙 생활은 포커스를 예수님께 맞추며 사는 것입니다.하지만 일상생활에는 이것을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이  주는 영향력,  부와 물질주의등..
세상의 문화, 물질주의는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염려를 가져다 줍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시면서 이것을 이미 경고하셨습니다.
"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마13:22).

 마음에  염려가 있다면,
신앙 생활이 힘이 없다면

그것은 포커스가 하나님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마6:33)
세상에 마음이 끌려 있다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예레미야처럼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대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의 기도는 70년후에 응답이 되어 이스라엘 민족은 포로에서 귀환해 본국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모든 피조물과 함께 만물의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롬8:21-23).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봅니다(계21:1).
그날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입니다.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그날을 바라보면서
예레미야처럼 기도합니다.
"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이키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애가5:21).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무한 하십니다. 그분의 인자하심이 있기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깨닫는데서 출발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속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했습니다.
고난속에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있습니다. 평안속에도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있습니다.

다윗은 그가 당한 많은 고난의 삶속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깨달았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넘쳐 납니다.
그러므로  무슨일이 닥쳐도  피할 곳은 오직 하나님의 날개 아래입니다.

"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시36:7)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항상

우리의 힘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데 있습니다.
힘과 능력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데 있습니다(대하16:9).

미국이 어떻고 중국이 어떻고 러시아가  어떻고 세계 열강들이 이렇고 저렇고 그래도
온 우주와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뜻이 이러면 이런 것이고
저러면 저런 것입니다.

열병식을 하고 첨단 무기를 자랑해도 그분이 심판하시면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인간의 자랑과 노력은 허사가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찾아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대상16:11).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주님의 뜻대로

주님은 하나님이셨지만 세상에 계실 때  한 번도 자신의 생각과 뜻대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생각은 늘 성부 하나님의 생각에
주님의 뜻은 성부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생각과 뜻과 행동이 어떠해야함을 친히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에 대한 생각과 뜻이 없어진 자입니다.
내가 속한 그리스도의  생각과 뜻에 복종하는 자입니다.

마치 노예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하지만 이 노예는  일반 노예와 다릅니다.
자유한 노예입니다(요8:31-32).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존재입니다.
"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5:30).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질서와 관계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십계명중에 하나입니다(출20), 나이 많은 분들을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도덕율의 기초입니다. 인간 관계의 기초입니다.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보이는 나이 많은 분들을 존경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거짓일수 있습니다.

보이는 부모님에게 감사하지 않는 자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 하는 것은 어불성설(說)입니다.

하나님은 인간관계에서 질서와 관계를 중요시하십니다. 전성경을 통해 일관 되게 흐르는 말씀입니다.

"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레19:32).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소명)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고집세고 완고한 것과 다릅니다.

모세가 받은 소명은  이스라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백성들의 끊임없는 불평을 들어야 했고, 힘들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성읍을 개건하는 것은 느헤미야가 받은 소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방해 세력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 가운데도 이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일에 부르셨다는  부르심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부르심에 대한 확신은 주위와 결과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에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마지막 고백이기도 했습니다.

"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4:7).

무슨 일을 당해도

사람은 강한 사람에게는 약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약한 자를 도우시는 분임을  성경은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고난과 재앙을 보시는 분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고난에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가운데도  선하심을 나타내십니다.
그분을 의지 하는 사람을 도우시는 분입니다.

시편 기자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시10:14).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 의지 합니다.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무엇을...

사람들 가운데는 돈을 벌기 위해, 성공을 위해 정신 없이 달려가다가 지쳐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남는 것은 비폐해진 몸과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촛점을 맞추며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바울은  평생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주님께 사로잡힌 삶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권면했습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오늘도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갑니까?

2015년 9월 9일 수요일

꿈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꿈이 있기에 목표가 생기고  열정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적 노력이 없이는 꿈은 공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세의 꿈은 이스라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광야에서 백성들의 끊임없는 불평을 들어야 했고, 힘들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성읍을 개건하는 것은 느헤미야의 꿈이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먼저 성읍을 재건할 건축 자재를 모아야 했고, 건설하면서 방해세력과 싸워야 했습니다.

꿈은 하나님이 주시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인간의 몫입니다. 

2015년 9월 8일 화요일

영혼의 순전함

무당, 사주팔자,점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배후에는 사탄의 역사가 있습니다. 무당, 신접한 자는 오늘의 일만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있었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사45:7).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지(사65:17).

사탄에 의해 조종되는 무당이나 점치는 사람들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무당이나 점치는 사람뿐만 아니라 과학을 우상시하고 돈을 우상시  한다면 그것 역시무당과 점치는 사람을 신뢰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일찌기 그의 백성들에게 경고 하셨습니다.
"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19:31).

하나님 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 한다면  영적으로 더러운 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영혼의 순결함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2015년 9월 7일 월요일

남의 유익

사람은 늘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춥니다.무엇이든지 자신이 기준이 되기 쉽습니다.
  남보다 자신의 유익일 추구합니다.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 내면에  죄성이 있어서 입니다.

거듭났다는 것은(요3:5-7). 자신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이 기준이요.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으로 나야 됩니다(요3:8).

사도바울도 고린도 교회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떠한지를 권면했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전10:24).

나는 이렇게 살수 없지만

성령을 좇아 살면 됩니다(갈5:16).

2015년 9월 6일 일요일

조용히

시끄럽고 복잡한 세상입니다. 뉴스를 틀면 사건을 전하는 앵커들의 긴박한 소리가 들립니다. 거리에 나가면 차 지나가는 소리가 연일 귀를 흔듭니다. 어디에나 조용한 곳은 찾기가 힘듭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입니다. 마음에 평안이 있으면 어디에 살아도 조용합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평안이 있습니다.(요14:27). 평안이 있기에 조용히 살수 있습니다.

바울도 분주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서 조용히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2015년 9월 5일 토요일

우리의 현실

어린 시절에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감을 느낍니다. 어서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 지를 알게 됩니다.
일년이 마치 어제 오늘과 같습니다.

또한 지식의 한계가 있음을  압니다.

인간의 존재가 이렇게 연약하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않고 후딱지나가고

배우고 경험해야 할것이 많지만 다할수 없는  한계점!

인간은  하나님앞에서 겸손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자주 잊고 사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욥8:9).

2015년 9월 4일 금요일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듭습니다. 목자도 자기의 양이 누구인지 압니다. 주님은 우리와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말씀하셨습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어떤이가 주님의 양인지를 쉽게 구별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음을 잘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당시는 잘받아들이지 않다가  나중에 받아들이는 이들도 있지만)

주님은 자신의 양은 자신의  음성을 듣고  따른다고 하셨습니다.

 주변에 흩어져 있는 주님의 양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주님의 우리안에 모으는 일(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주님의 이말씀이 우리에게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을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

2015년 9월 2일 수요일

주의 인자하심이

매일 하나님의 은혜속에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자연 은총과 특별은총입니다. 자연은총은 하나님이 자녀이던 아니던 누구나 누리는 은혜입니다.  주님도 자연 은총에 대해 말씀사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해 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하셨습니다(마5:45).

특별 은총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엄청난 특권입니다. 이것은 누구나 누릴 수 없는 은총입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자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롬5:1).

죄가 많은 세상이지만 하나님의 인자하심(자연 은총)이 충만한 세상입니다. 그러기게 오늘 우리가 살아갑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땅에 충만하였사오니 주의 율례들로 나를 가르치소서"(시1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