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십니다. 유한한 존재인 우리는 무한한 존재이신 하나님을 알수 없습니다.그분이 자신을 계시하지 않으시면 절대로 그분을 알수 없습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십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나의 삶속에 있는 일들도
이성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믿음으로 그분의 선하시고 자비하신 섭리를 믿고따를뿐입니다.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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