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화요일

세월이 흐를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하나님을 이전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육체는 점점 쇠약해지나 하나님은 영원한 반석이시요, 분깃입니다.
'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7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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