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2일 수요일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주님
주님의 은혜와 긍휼함으로 매일을 살아갑니다.
주님
당신의 긍휼함으로 저를 채워주셔서
모든 사람들을 대할때 너그러움과 따뜻함으로 대하게 해주시고
판단하기 보다는 이해하며
비난하기보다는 축복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느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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