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이 아침 제영혼이 조용히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성령님, 저를 주장하셔서
세상에서 주님이 보여주신 인내와
누구에게 행하셨던 위로를 본받아
오늘 제가 무엇에나 인내하며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롬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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