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아침 당신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저의 삶을 주관하여주시고
저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이 저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제가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에
누가 그길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오늘 순간 순간,
제가 주님의 간섭하심과 보호하심속에 있음을 알고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시143: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