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님
누구에게나 온유하고 겸손하셨지만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하셨고
모든 중심을 성부 하나님께서 돌리셨던 주님의 모습을 묵상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모습을 본받게 하소서.
저의 중심이 삼위일체 하나님에게로만 향하게 하시고
온유와 겸손과
한편으로는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분별하며 사는
지혜로운 삶이 되도록 이날을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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