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묵상

 독한말은 화살과 같다

남에게 날라가면 깊은 상처를 낸다.

그 안에 독이 있어서 영혼을 죽인다

'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실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시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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