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겸손히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제가 온전히 주님을 따르지 못할때에도
저를 용서하여주셔서
주님의 손으로 저를 만져주셔서
주님의 은혜로 저를 다시 새롭게 하여주셔서
믿음의 여정을 잘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성령으로 저를 충만하게 하셔서 이날 제가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시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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