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주님이 하시는 일을 다 이해할 수 없고
저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다 알 수 없지만
주님만을 온전히 바라보며
주님을 신뢰하며 의지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이날도 주님의 은혜의 팔로 저를 감싸 주셔서
제가 주님을 볼 수 없지만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며 주님이 이끄심에 따라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시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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