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하시고 유지하시고 회복하시는
영원과 시간의 주인이 되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잠시 멈추어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는
주님의 거룩하시고 충만하심 가운데
주님을 뵐 날이 다가 오고 있음을 압니다.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주님이 주시는 신령한 기쁨과 은혜 가운데 오늘도 그날의 소망을 간직한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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