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이들이 주님을 예배할날이 다가올
그날을 맞이하실 복되신 주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예배하며 기도합니다
이날 성령능력안에 제가 살며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시104:33)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세상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 예수님
주님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겠습니까?
날카로운 대못들, 폐부를 찌르는 창들, 머리에 씌워진 가시면류관
하늘의 영광을 버리시고
세상에 오셔서 오직 성부 하나님의 목적과 뜻에 순종했던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주님이 못박히신 거룩한 성금요일
주님을 찬앙하며 경배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
우리도 죽음을 넘어 주님 처럼 부활한다는 약속을 믿으며
이날도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뒤를 멸하시며'(히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