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십자가상에서 세상의 죄들과 나의 죄를 담당하신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 예수님

제가  성령님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며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이날 저의 삶속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긍휼하심이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