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기도

 복되신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 제가 주님을 높여드립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아름다움을 제가 예배하며

제가 행하는 모든 것들을 통해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오늘 제안에 형성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시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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