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세상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
창과 못보다 더 날카로운 우리의 죄를 가슴에 품으신
사랑하시는 예수님,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날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겸손히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박아 죽였으나'(행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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