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
복되 주일입니다.
이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의 나라의 모습을
새하늘과 새땅의 새창조의 모습을 엿보기를 원합니다.
'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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