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비시간의 주인이신
전능하신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에 대한 사랑과 경외감으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저의 좁은 시간속에 일어나는 것들에 매몰되어 영원한 주님의 나라를 잊어버릴 수 있는 유혹이 있습니다.
저를 늘 일깨워주셔서
한정된 저의 삶의 시간이 아닌
영원한 나라를 늘 생각하며 이날도 주님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경외하는 저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대상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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