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이시간 제가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상에 계셨을때 누구에게나 친구가 되어주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신 주님,
이날도 주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바라보며
어려움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는 작은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시141:8).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