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예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는 깨지기 쉬운 연약한 그릇이지만

늘 주님의 손길안에 있음을 믿고

이날도 주님을 더욱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시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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