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예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묵상합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는 깨지기 쉬운 연약한 그릇이지만
늘 주님의 손길안에 있음을 믿고
이날도 주님을 더욱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시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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