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제가 주님의 자녀임을 늘 인식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주소서.
늘 평화를 만들고, 만나는이들에게 평안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안에 성령님이 주시는 평화가 충만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셨던
사랑하시는 예수님
주님을 본받아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대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롬15:7)
Loving Jesus, who welcomed everyone,
I pray that I may follow Your example and treat everyone I meet today with Your lov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