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제가 주님의 자녀임을 늘 인식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여주소서.

늘 평화를 만들고, 만나는이들에게 평안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제안에 성령님이 주시는 평화가 충만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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