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종종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에게 악을 행하는 이들에게

악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시는 성령님

이런 마음이 들때 마다 다시 일깨워 주셔서

해를 끼친이들을 축복하며 당신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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