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은 경기하는 운동선수와 같습니다.
운동 선수는 이기기 위해 인내와 절제를 합니다.
신앙생활도 이기는 삶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보면 이기는 자 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나옵니다(계2:11,17,26;3:5,12,21)
이기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에베소교회에 칭찬한 것 가운데 하나가 '인내'였습니다(계2:3).
또한 이기기 위해서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바울은 "운동선수들은 썩을 승리의 관을 위해 모든 일에 절제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썩지 않은 관을 얻기 위해 절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고전9:25)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이기는 자입니다.
이기는 자는 인내와 절제의 미덕이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고전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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