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4일 일요일

교회는

교회는 누구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곳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양육하고 용기를 주고 강건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더불어 함께 가는 곳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 서로 친철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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