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요한은 세가지 거짓말에 대해 말했습니다.
첫째,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하면서 어둠에 행하는 것(요일1:6).
둘째,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것(요일2:4).
셋째,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것(요일4:20).
나는 이런 거짓말을 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봅니다.
2016년 4월 25일 월요일
자만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은 에베소에서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들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심지어 바울이 사용했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나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행19:11-12).
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생 만성 질병에 시달렸습니다(고후12:7-8).
기도의 사람 죠지 뮬려는 평생 수많은 기도응답을 받았지만
아내가 병들었을때에 아내를 위해 기도했지만 응답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을 다루시는 역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은혜를 많이 주실수록 가시도 함께 주시는 하나님!
자만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압니다.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후12:7).
심지어 바울이 사용했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나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행19:11-12).
하지만 정작 자신은 평생 만성 질병에 시달렸습니다(고후12:7-8).
기도의 사람 죠지 뮬려는 평생 수많은 기도응답을 받았지만
아내가 병들었을때에 아내를 위해 기도했지만 응답은 없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의 사랑하시는 자들을 다루시는 역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은혜를 많이 주실수록 가시도 함께 주시는 하나님!
자만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압니다.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후12:7).
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신실함
교회 기도모임에서는 성도처럼 보이다가 교회 회의때는 사탄의 모습을 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간혹 요행수가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요행수를 부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간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자를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특히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자들에게 편지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함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엡1: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자를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특히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자들에게 편지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함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엡1:1).
2016년 4월 19일 화요일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2016년 4월 7일 목요일
2016년 4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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