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기도모임에서는 성도처럼 보이다가 교회 회의때는 사탄의 모습을 보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간혹 요행수가 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요행수를 부려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간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자를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에게 특히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자들에게 편지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함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엡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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