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잘생긴 사람도 있고 못생긴 사람도 있습니다. 힘있는 사람도 있고 힘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강대국들이 있고 약소국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잘났던, 못났던, 힘이 있던, 없던 서로 어우러져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힘이 있다고 교만해서는 안되고 힘없다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전능하십니다.
인간의 강함과 약함은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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