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타락한 본성은 ' 자기 중심'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야망은 이기적 야망입니다.
주님 중심이라고 말은 하지만 이기적 야망 또한 내면에 숨겨져 있습니다.
얼마나 이기적 야망을 억누르냐에 그 사람의 믿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것은 그분의 길과 그분의 마음을 갖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따르니라'(눅5:27-28).
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016년 6월 26일 일요일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주권
영국이 EU에서 탈퇴했습니다. 세상은 예측할수 없이 늘 급변합니다.
개인의 삶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나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애쓰지 마십시오.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믿는 것은 하나님은 항상 선함으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11:6).
개인의 삶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나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애쓰지 마십시오.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믿는 것은 하나님은 항상 선함으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11:6).
2016년 6월 22일 수요일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부드러운 마음
세상속에 살다보면 마음이 강팍해질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피해 살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을 피한 고독한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의 삶속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때 돌같은 마음도 사라지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을 피한 고독한 자리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의 삶속에 주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때 돌같은 마음도 사라지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이 됩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겔11:19).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악함
최근 잇달아 일어나는 흉악 사건을 통해 인간의 내적인 악함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가르치심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인간이 악해지는 것은 환경문제나 교육이 불완전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물론 이것이 인간에게 영향을 줄수도 있지만..).
그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쉽게 악에 기울어지는 민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들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15:19-20).
그것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쉽게 악에 기울어지는 민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들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마15:19-20).
2016년 6월 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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