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EU에서 탈퇴했습니다. 세상은 예측할수 없이 늘 급변합니다.
개인의 삶도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나 삶의 무거운 짐을 지고 애쓰지 마십시오.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발을 동동 구를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있고,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믿는 것은 하나님은 항상 선함으로 이끄신다는 것입니다.
'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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