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신 주님,
세상이 어둡습니다.
테러가 일어나
무고한 생명이 죽고 다치기도합니다.
전쟁의 소문이 있고 지진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갑자기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갑자기 질병이 찾아와 쓰러지기도 합니다.
불안하고 어두운 세상에 주님이 오셔서
세상을 밝혔듯이
주님의 빛을 우리도 비추게 하사
주님의 사랑과 긍휼과 평화와 기쁨을 전할수 있는 하루가 되게하소서.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