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기도

공의로우신 주님
세상의 압제당하는 모든이들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박해받는 모든 교회들과
무시와 경멸을 당하는 모든 이들과,
약한자들의 보호자가 되어주시고
오늘 저의 삶이 주님보시기에 의롭고 정직하며
누구에게든 긍휼과 자비로 대할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합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시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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