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
새로운날을 시작하면서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저는 연약하고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주님의 사랑안에 제가 있음을 압니다.
때로는 주님의 섭리를 이해할 수 없지만
주님의 선하심과 은혜로우심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으로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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