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 하나님
주님은 저의 하나님이시요,
저는 주님의 종이입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관하셔서
주님을 영화롭게 하소서.
주님,매순간 저와 함께 하시고
돌보시는
당신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게 하사
저의 영혼이 주님안에서 안식하며
믿음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을 수 있는 이날이 되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시13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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