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주님
이시간 조용한 가운데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
제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지혜롭고 강건하게
단순하게 주님을 신뢰하며 사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14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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