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의 임재속에서 겸손히 엎드립니다.
주님이 여기 계심을
앞으로의 시간속에서도 저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을 경배합니다.
간구합니다
오늘의 저의 모든 삶이 주님을 예베하는 가운데 살도록 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안식이 충만한 복된 주일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때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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