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날을 시작 하면서 주님을 찬양하며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제가 종종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축복에 더 관심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저의 연약함을 용서하소서.
항상 성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던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게 하시고무엇보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며 이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아려 함이니라"(요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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