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의 깊이가
저의 이해력과 상상력을 뛰어넘으시는 하나님
주님을 경배하며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이날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영으로 저의 심령 깊이 역사하셔서
주님안에 있는 긍휼과 자비하심을
이 작고 연약한 그릇을 통하여 전달하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푸하시도다'(시103:8).
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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