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오늘의 기도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의 깊이가

저의 이해력과 상상력을 뛰어넘으시는 하나님

주님을 경배하며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의지하며 이날을 시작합니다.

주님의 영으로 저의 심령 깊이 역사하셔서

주님안에 있는 긍휼과 자비하심을

이 작고 연약한 그릇을 통하여 전달하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푸하시도다'(시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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