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어두움이 물러가고 밝은 아침에 되듯이
저의 마음을 조용히 주님앞에 내려 놓습니다.
지난 어제도 저를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이날도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시62:1).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