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안위와 평강의 하나님
이날을 시작하면서 저의 마음을 조용히 주님의 임재하심앞에 내려놓습니다.
사랑하시는 성령님
이날 제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것 가운데 조용히 성령님안에서 행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주님의 평강으로 저를 지켜 주시고
주님의 평강을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은연중에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1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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