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권능과 

지혜와 주님의 뜻이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모릅니다.

복되신 삼위일체 하나님

오늘 저의 손을 붙잡아주셔서

주님이 원하시는 의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시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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