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복되신 주 예수님
제가 조용히 주님을 예배합니다.
영광과 찬양을 받아주소서!!
죄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피조물들과
저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희생하셔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그 은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신 성령님
오늘 저의 삶속에 충만하게 임재하여주셔서
이날 저의 삶이 온종일 삼위일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틑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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