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세상의 모든 것들이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압니다.
매일 빠른속도로 시간이 흘러가지만
그 흐리는 시간속에 주님의 주권과 섭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큰일이던 작은일이던 주님이 주관하심을 알기에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이날을 시작합니다.
이날 예수님이 행하신 것 처럼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성령님이 인도하심에 민감할 수 있도록 영적인 예민함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시40: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