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을 창조하시고 유지하시고 새롭게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제가 작은 공간과 제한된 시간속에서
주님의 창조와 영광과 광대한 지혜와 사랑에 대해
경이로움속에서
공간과 땅을 넘어서 시간과 장소를 넘어 확장됩니다
사랑하신 주님
주님의 영광과 선하신 섭리를 알 수 없지만
찬양과 존귀를 받으소서
이날 시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주님의 사랑안에서 저를 굳건하게 붙잡아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라해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히 소리칠지어다'(시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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