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사랑과 치유의 아버지 하나님
제가 겸손히 주님앞에 엎드리며
주님을 예배합니다.
제가 주님을 신실하게 따르지 않고 곁길로 나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저를 만져주셔서
용서와 저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이날도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제가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2).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