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7일 일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치유의 아버지 하나님

제가 겸손히 주님앞에 엎드리며

주님을 예배합니다.

제가 주님을 신실하게 따르지 않고 곁길로 나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저를 만져주셔서

용서와 저를 새롭게 하여주시고

이날도 주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셔서 

제가 신실하게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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