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기도

 사랑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

제가 주님을 더욱 깊이 알고

주님과 전심으로 동행하기를 갈망합니다.

이날 주님의 대한 저의 헌신과 사랑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이날이 끝나는 시간까지 성령님께서 저를 통제하여주시고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나며

주님의 평강이 나타나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시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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