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의 친구가 되시는 사랑하시는
주 예수님
새날을 시작하면서 제가 주님을 예배하며 주님앞에 겸손히 머리를 숙입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이날 주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으로 충만하게 저의 삶에 채워주셔서
주님이 사랑하신 이들을 제가 사랑하며
주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일들을 제가 그들에게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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