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는 하나님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조용히 저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주님을 경배합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오늘 제가 말하고 행하고 생각하는 것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나며
성령안에서 행하기를 갈망합니다.
이날 주님이 주시는 깊은 평강 가운에 저의 영혼이 안식하며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하는 복된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기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시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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