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위하여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4).
사랑하시는 주님
이세상은 불신실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러나 신실하신 주님을 본받아
무엇을 하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신실함으로 행할 수 있게 하여 주셔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낼 수 있는 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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