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전 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는 티끌같은 존재입니다.
광대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그 자체가
제가 얼마나 감사하고 경배와 찬양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날도 영원하신 주님의 사랑속에 살아감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주님의 팔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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